Hot Issue

튜이드,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합의·선처 없다”

이반지 기자
2026-10-20 16:34:10
기사 이미지
튜이드,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합의·선처 없다” (사진: sns)


그룹 튜이드가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는 합의나 선처 없이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 에이비디(ABD)는 지난 19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들을 겨냥한 비하와 조롱, 인격 모독성 게시물 및 댓글을 다수 확인했다고 전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관련 사례를 파악했으며,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응 대상에는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비방을 비롯해 모욕, 명예훼손, 성희롱, 사생활 및 개인정보 침해 등이 포함된다.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소셜 미디어, 음원 사이트 등에서 확보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향후 진행 상황도 공개한다. 소속사는 2027년부터 반기마다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팬들에게는 관련 사례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요청하며, 멤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권리 보호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튜이드 멤버 7명 중 다수가 미성년자인 만큼 아티스트 보호에 더욱 힘을 쏟겠다는 입장이다.

튜이드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에이비디 소속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8월 미니 1집 ‘튠 앤 플레이’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